*1개월

작성자
아빠
2013-01-26 00:00:00
유나야
우리가 혜어진지 1개월이 되어가는구나
세월한번 빠르댜
이렇듯 우리들은 시간의 노예가되어 허둥데며
한평생을 살아갈거고 살기위해 몸부리을 치는것이다고
생각해
회사에서 1박2일로 워크샵을 속초로 왔는데 일탈에서
해방된공간의 자유를 만끽할수 있었단댜
주말의 즐거움을 반납하고 경쟁에서 뒤지지 않을려고
몸부리을 치는것일테니까
그러다 보니 저녁늦게 잠이들었는데 습관이 되어서
아침일찍 일어나게 되더구나
정말 습관은 무서운것이다 그곳에서 않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