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들태용♡
- 작성자
- 14반22번태용맘
- 2013-01-26 00:00:00
태용아 오늘은 엄마생일이란다. 아들이 있으면 그저 아들얼굴 보는것 만으로도 엄마는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데.. 아들생일 그저 보내고 미안한 마음에 엄마는 미역국도 끓이지 않았단다.
태용이가 오면 엄마생일 아들생일 근사하게 함께 보내자꾸나.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릴시간이 되었구나. 그곳에서의 생활이 나를 재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길 바래본다. 때로는 내가 이곳에 왜 왔지란 의문과 허접한 생각에 갈등도 했을거고 어떤 의미도 부여하기 싫은 시간도 있었을 거야. 그렇지만 긍정적 미래를 꿈꾸는 사람은 어떠한 상활과 미해결된 경험 속에서 꿋꿋하게 일어서는 거란다. 부디 마무리 잘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그곳에서의 좋은점
태용이가 오면 엄마생일 아들생일 근사하게 함께 보내자꾸나.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릴시간이 되었구나. 그곳에서의 생활이 나를 재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길 바래본다. 때로는 내가 이곳에 왜 왔지란 의문과 허접한 생각에 갈등도 했을거고 어떤 의미도 부여하기 싫은 시간도 있었을 거야. 그렇지만 긍정적 미래를 꿈꾸는 사람은 어떠한 상활과 미해결된 경험 속에서 꿋꿋하게 일어서는 거란다. 부디 마무리 잘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그곳에서의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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