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딸

작성자
엄마야
2013-01-26 00:00:00
현영아 오늘은 민영이 땜 집에있다. 28일은 개학이다 민석이는 숙제를 못해서 큰일이야

독후감 일기 영어숙제등등.... 어제 아빠가 외박을 했다 너무 화가난다. 학교선생님

모임이라 허락은 했지만 그래도 화가난다 태안으로 갈 계획이었는데

엄마땜 그냥 인천으로 결정했데 어떤 아버씨가 바다를 보고싶어해서 근데 아빠친구들도

사춘기 이런건가 아님 우울증이런거 ??? 이해가 조금안된다. 평일 날 왠 바다??????

개학이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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