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보드라운 살 냄새가 그립다
- 작성자
- 아들 바라기
- 2013-01-26 00:00:00
오늘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 울 아들
그동안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웠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 중 뭐니 뭐니 해도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느끼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겠지?
엄마 아빠도 그래
함께 있을때 몰랐던 아니 알고는 있었지만 크게 의미를 갖지 않았던 많은 부분들을 생각하고 느끼며 반성하고 있단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는 너가 정말 대견스럽기도 하구
넘 그립기도 하구...
역시 가족은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이자 살아갈 이유 인가봐 ...
상력아
그동안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웠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 중 뭐니 뭐니 해도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느끼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겠지?
엄마 아빠도 그래
함께 있을때 몰랐던 아니 알고는 있었지만 크게 의미를 갖지 않았던 많은 부분들을 생각하고 느끼며 반성하고 있단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는 너가 정말 대견스럽기도 하구
넘 그립기도 하구...
역시 가족은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이자 살아갈 이유 인가봐 ...
상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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