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씨가~
- 2013-01-26 00:00:00
재영아 오늘 기분 조앗지? 다들 이렇게 하루 하루 사는갑다. ㅎㅎㅋ
안경이 틀어졋으면 이야기 햇어야지~ 불편하지 않앗니?
우리 아들 넘 의젓하더구나. 대견하고 정말 자랑스럽더구나
이젠 중학생티가 쬐깐 풍기는것 같구나. ㅋㅋㅋㅋ
갑자기 웃음이 나오는구나. 우리회장님이 벌써 중학생이다고 생각하니까
공부가 이세상에 왜잇는지 때려 죽이고 싶다고 햇던 말 기억나니?ㅋㅋㅋㅋ
이말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커서 중학생이라니..
너무 씩씩하게 착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이런
안경이 틀어졋으면 이야기 햇어야지~ 불편하지 않앗니?
우리 아들 넘 의젓하더구나. 대견하고 정말 자랑스럽더구나
이젠 중학생티가 쬐깐 풍기는것 같구나. ㅋㅋㅋㅋ
갑자기 웃음이 나오는구나. 우리회장님이 벌써 중학생이다고 생각하니까
공부가 이세상에 왜잇는지 때려 죽이고 싶다고 햇던 말 기억나니?ㅋㅋㅋㅋ
이말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커서 중학생이라니..
너무 씩씩하게 착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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