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아들 준호에게

작성자
아빠
2013-01-27 00:00:00
사랑하는 울아들 아빠가 술한잔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더못견디게 보고싶구나.이제닷새남짓 남았는데 참고또참아 볼랜다. 하 하 아빠가 31일 저녁에 데리러 갈테니까 소지품들 하나하나 잘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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