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선영

작성자
엄마
2013-01-27 00:00:00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보낸 방학정말 열심히 노력한 방학이 되었길 바란다.
엄마는 선영이가 입소하기로 결정한 자체로 만족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일단 시작한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단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고 친구들과도 좋은 관계 유지하길..

퇴소는 30일 6시30분에서 7시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