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리자

작성자
아빠
2013-01-27 00:00:00
아빠가 예배전 10분전에 편지보낸다.
부득불 참여못하는 너를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한다.
지금있는 곳에서 묵상기도하고
자신을 살피고
가족과 친구
너를 지도하시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