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성자
엄마
2013-01-27 00:00:00
특히나 올해의 겨울날씨는 유난히 매섭구나..
잘지내지???
기숙학원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주위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 그리고 관리해주신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 꼭 전하고 마무리
잘하고 왔으면 좋겠어^^

엄마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