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딸.

작성자
엄마
2013-01-27 00:00:00
잘있지???많이 보고싶네. 이제 곧 얼굴보겠다. 지난번 통화할수 있어서 기분 좋았어.

고양이들은 잘 있어.....너무 커진거 같아...무거워....오독이가 어른스러워짐.

학원관련해선 엄마가 여기저기 알아봄. 너거 말한 레인메이커부터......

미술학원도 가서 상담했고.....서현 너만 마음 잡고 공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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