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채유에게....
- 작성자
- 채유엄마
- 2013-01-27 00:00:00
보고싶은 채유에게...
채유야....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어?
우리 가족도 늘 채유 보고싶어하면서 기다리고 있단다.
어디 아프지는 않은지 잠이 많아서 공부하는게 힘들진 않는지
걱정하다보니 벌써 담주면 만나게 되네..
시간 진짜 빠르게 지나가는것같아.
거기서 열심히 아무 탈없이 공부해 주어서 너무 고맙고
부모님 말에 의심하지않고 따라주어서 엄마 아빤
채유에게 너무 너무 고맙단다...^^
참 아빤 태국에 가셨어..
돌아오실때 채유 선물 사가지고 오신다고 하니
남은 기간 집중해서 수업듣다가오렴...
집에 오면 맛난것도 같이 먹으로가고
그동안 못다했던 이야기들도 나누고
보고싶은 얼굴도 실컷 보자꾸나...
채린이도 언니를 너무너무 보고싶어해..
여전히 엄마말을 잘 안듣고
채유야....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어?
우리 가족도 늘 채유 보고싶어하면서 기다리고 있단다.
어디 아프지는 않은지 잠이 많아서 공부하는게 힘들진 않는지
걱정하다보니 벌써 담주면 만나게 되네..
시간 진짜 빠르게 지나가는것같아.
거기서 열심히 아무 탈없이 공부해 주어서 너무 고맙고
부모님 말에 의심하지않고 따라주어서 엄마 아빤
채유에게 너무 너무 고맙단다...^^
참 아빤 태국에 가셨어..
돌아오실때 채유 선물 사가지고 오신다고 하니
남은 기간 집중해서 수업듣다가오렴...
집에 오면 맛난것도 같이 먹으로가고
그동안 못다했던 이야기들도 나누고
보고싶은 얼굴도 실컷 보자꾸나...
채린이도 언니를 너무너무 보고싶어해..
여전히 엄마말을 잘 안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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