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에게

작성자
16반 윤홍 아빠가
2013-01-27 00:00:00
윤홍아 잘 있냐.

벌써 전자기기 없이 생활한지가 한달이 되었구나.
너에게는 힘든 시기였겠지만 이번 겨울방학이 너를 많이 변하게고
성장하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개학이 얼마 안남았다.
개학후에도 얼마 안되서 다시 봄방학을 하니 2월 한달은 아마
또다시 너 자신과 싸움을 해야 할것 같다.
이제 시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