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 많았다

작성자
아빠
2013-01-28 00:00:00
안녕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많이 풀려 이번주는 그리 춥지 않은 한주가 된다고 하네.
별일 없이 생활 잘 하고 있겠지.

이제 오늘 밤과 내일 밤만 지나면 짧은 기간이지만 정들었던 선생님과 친구들과도 헤어져 집으로 오겠지. 마음먹기 따라서 긴 기간이기도 하고 짧은 기간이기도 하지만 어쨋든 한달 동안 애 많이 썼다.

너도 아마 나름대로 집에 가면 어떻게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할것인지 계획을 세웠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끝이 아니라 학원에서 익힌 좋은 생활 습관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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