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띨♥♡
- 작성자
- 아기펭귄
- 2013-01-28 00:00:00
귀염돼지 잘 있었니?
엄마는 지난토욜 7시에 나갔다가 외할머니 이모 외삼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어제 저녁8시에 돌아왔단다.
경상남도 통영에서 즐건 여행을 하는 것도 좋았지만
아빠와 언니가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오니 그또한 좋더구나
때론 짜증내고 화도 내지만 가족과 함께 있는 일상이 행복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된다.
그러기에 잠시 집을 뒤로 하고 네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이시간에
더욱 소중한 거겠지? 이번 토요일이 퇴소일이니 끝까지 흐트러짐없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고 주위변화에 신경쓰지말고 네 페이스 잘 유지하기 바래
울딸 앞머리도 많이 길었을텐데...한달동안 많이 자랐을까... 모든게 궁금하기만 하다
궁금하면 500원 내야 하는건가?^^
열심히
엄마는 지난토욜 7시에 나갔다가 외할머니 이모 외삼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어제 저녁8시에 돌아왔단다.
경상남도 통영에서 즐건 여행을 하는 것도 좋았지만
아빠와 언니가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오니 그또한 좋더구나
때론 짜증내고 화도 내지만 가족과 함께 있는 일상이 행복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된다.
그러기에 잠시 집을 뒤로 하고 네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이시간에
더욱 소중한 거겠지? 이번 토요일이 퇴소일이니 끝까지 흐트러짐없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고 주위변화에 신경쓰지말고 네 페이스 잘 유지하기 바래
울딸 앞머리도 많이 길었을텐데...한달동안 많이 자랐을까... 모든게 궁금하기만 하다
궁금하면 500원 내야 하는건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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