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일....
5일만 참으면 드뎌 그리운 울 아들 얼굴을 볼 수 있네
더 살이 쩠을지 아님 날씬이가 되어 있을지
의젓해졌을지... 얼굴은 어떻게 변했을지... 이것저것 궁금한게 넘 많다

상력아
몇칠만 더 열심히 생활하자꾸나
다른 친구들이 일찍 퇴소 한다고 너도 덩달아 들썩이지 말고 차분히
하나하나 마무리 해 나가자 그래야 더 멋지게 새학년을 시작할수 있지?
오늘 하루도 파이팅


자투리 시간이라도 낭비하지 않도록 늘 준비성 있고
게획성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한다면
바쁜중에서도 은은한 기쁨이 샘솟는 매일이 될것입니다
오늘 내가 할일을 자꾸 미루지 않고
제때제때 행하는 습관이 몸에 밴다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