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러 간다.

작성자
엄마
2013-01-28 00:00:00
아들
마무리 잘하고 있는지..
샘들과 돈둑한 인연을 만들었는지..
각지에서 모인 친구들이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암튼
궁금타
아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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