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밤만 자고 나면^^
- 작성자
- 14반 20번 준영맘
- 2013-01-28 00:00:00
준아~
드디어 세밤만 자고 나면 우리아들 만나러 가네^^
학원에서 저녁 8시쯤 데릴러 오라고 하니
8시까지 갈께.. 드디어 나오는구나 ㅠㅠ
빠진 물건없이 꼼꼼히 잘 챙겨놓았다가 가져올수 있도록
가정으로 돌아와서도 우리 준영이 싸이클 변하지 않고 공부 집중하는 모습이길 바라고 기대한다.
시간이 더디간다해도 정해진 날은 다가오는것 같으다..
우리 아들에게 이번 겨울방학은 어땠는지?
금과 은같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엄마는 기도했단다.
아쉬운 점도 있고 뿌듯한 점도 있겠지만 과거보다는 지금 현재 그리고 내일부터 다가올 우리 아들 시간이 훨씬 더 소중하단다^^ 알고 있지?
어제는 본가에 가서 저녁식사하면서 할아버지 생신파티도 함께
드디어 세밤만 자고 나면 우리아들 만나러 가네^^
학원에서 저녁 8시쯤 데릴러 오라고 하니
8시까지 갈께.. 드디어 나오는구나 ㅠㅠ
빠진 물건없이 꼼꼼히 잘 챙겨놓았다가 가져올수 있도록
가정으로 돌아와서도 우리 준영이 싸이클 변하지 않고 공부 집중하는 모습이길 바라고 기대한다.
시간이 더디간다해도 정해진 날은 다가오는것 같으다..
우리 아들에게 이번 겨울방학은 어땠는지?
금과 은같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엄마는 기도했단다.
아쉬운 점도 있고 뿌듯한 점도 있겠지만 과거보다는 지금 현재 그리고 내일부터 다가올 우리 아들 시간이 훨씬 더 소중하단다^^ 알고 있지?
어제는 본가에 가서 저녁식사하면서 할아버지 생신파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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