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유나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3-01-28 00:00:00
유나야
오늘부터 서서히 날씨가 풀린다는 기상대예보와는 달리 이곳은 매서운 한파에 잔뜩 긴장을 하고
집단도리를 서둘르고 있단다.
그곳은 괜찮지?
이제 이번주만 지나면 우리 유나얼굴을 볼수가 있겠다고 생각하면 무척 기분이 좋아
오늘도 머리식히는 글이다.
어느날 할머니 한분이 은행에 들어와 은행원에게 예금한 돈을 찾으려고 앞에서셨습니다.
은행원 : 할머니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할머니 : 돈을 찾고싶어~
은행원 : 여기 출금전표에 기재해주세요.
할머니 : (전표를 작성하시고) 어여 돈줘
은행원 : (전표를 보더니) 할머니 비밀번호를 적으셔야죠?
할머니 : 다적었잖어... 뭘 또 적으라는거여~~
오늘부터 서서히 날씨가 풀린다는 기상대예보와는 달리 이곳은 매서운 한파에 잔뜩 긴장을 하고
집단도리를 서둘르고 있단다.
그곳은 괜찮지?
이제 이번주만 지나면 우리 유나얼굴을 볼수가 있겠다고 생각하면 무척 기분이 좋아
오늘도 머리식히는 글이다.
어느날 할머니 한분이 은행에 들어와 은행원에게 예금한 돈을 찾으려고 앞에서셨습니다.
은행원 : 할머니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할머니 : 돈을 찾고싶어~
은행원 : 여기 출금전표에 기재해주세요.
할머니 : (전표를 작성하시고) 어여 돈줘
은행원 : (전표를 보더니) 할머니 비밀번호를 적으셔야죠?
할머니 : 다적었잖어... 뭘 또 적으라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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