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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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00:00:00
이젠 우리 아들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덜 그동안 잘 적응한것 같아서 든든하다
어려운 시기 잘 보내줘서 고맙고 보고 싶다.
우리 아들에 달라진 모습을 기대한다
키도 많이 많이 자랐겠지?
엄마가 30일날 아덜 데리러 갈거야 그날 우리 보자
가방도 잘 정리해 놓고~~

추진 : 상혁이 담임 선생님께
그 동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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