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재민에게
- 작성자
- 재민 엄마
- 2013-01-28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어...
어디 아픈데는 없고 밥도 잘먹고 ..아들 정말 보고싶다.
재민아 저번주 누나네 가서 누나가 미술관 구경도 시켜주고 영화구경도 시켜주었어
그런데 버스 잘못타서 고생도 많이 했다 누나 길치인것 알지 힘들었지만
누나덕분에 엄마는 좋은 구경했어 아들 매일 공부하느라 힘들지 ..
아들 시험 다 백점맞았네 너무 너무 잘했어 우리 아들 너무 고생했고 너무 잘해서
엄마는 너무 너무 기쁘고 고마워 ..
아들 내일 개학인데 담임선생님이 현장체험학습으로 해준다고 내일 엄마한테 학교로
오라고 해서 가려고 해 2월 2일날 엄마가 데릴러 가면 될것같아 끝까지 최
어디 아픈데는 없고 밥도 잘먹고 ..아들 정말 보고싶다.
재민아 저번주 누나네 가서 누나가 미술관 구경도 시켜주고 영화구경도 시켜주었어
그런데 버스 잘못타서 고생도 많이 했다 누나 길치인것 알지 힘들었지만
누나덕분에 엄마는 좋은 구경했어 아들 매일 공부하느라 힘들지 ..
아들 시험 다 백점맞았네 너무 너무 잘했어 우리 아들 너무 고생했고 너무 잘해서
엄마는 너무 너무 기쁘고 고마워 ..
아들 내일 개학인데 담임선생님이 현장체험학습으로 해준다고 내일 엄마한테 학교로
오라고 해서 가려고 해 2월 2일날 엄마가 데릴러 가면 될것같아 끝까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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