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14반22번태용맘
2013-01-28 00:00:00
아들 엄마가 개학일정을 잘못 알아서 학교에 통화해 보니 30일(수)이라해서 부랴부랴 선생님과 통화가 되어 내일(화)저녁8시에 퇴소하기로 되었단다. 아빠께서 진성으로 가실거고 오늘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인사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