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우리아가...
- 작성자
- 다원바라기엄마
- 2013-01-28 00:00:00
다원이가 요즘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처음 신청해서 입소할 때까지도 기간을 채워서 나올 수 있을까.네가 너무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정말 잘 해나가는 네가 대견스럽다.
살면서 우리는 많은 경험들을 하겠지...그 경험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색깔을 가진 참된 나를 찾아가겠지...
다원아.
우리 다원이가 이번 겨울방학을 건강하게 잘 가꾸어줘서 고맙다.
다시 돌아와서 다원이가 어떤 모습의 나를 만들런지... 그건 너의 선택이야.
한달여 동안 같이 생활한 친구들도재잘재잘 통제불능 소녀들을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도그 밖에 식사며 청소빨래경비를 도와주신 어른들도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겠지.
어떤 모습의 여학생이 될지 모르지만이번 겨울방학의 노력과 정성이 너를 더 성장시켰을거야.
처음 신청해서 입소할 때까지도 기간을 채워서 나올 수 있을까.네가 너무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정말 잘 해나가는 네가 대견스럽다.
살면서 우리는 많은 경험들을 하겠지...그 경험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색깔을 가진 참된 나를 찾아가겠지...
다원아.
우리 다원이가 이번 겨울방학을 건강하게 잘 가꾸어줘서 고맙다.
다시 돌아와서 다원이가 어떤 모습의 나를 만들런지... 그건 너의 선택이야.
한달여 동안 같이 생활한 친구들도재잘재잘 통제불능 소녀들을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도그 밖에 식사며 청소빨래경비를 도와주신 어른들도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겠지.
어떤 모습의 여학생이 될지 모르지만이번 겨울방학의 노력과 정성이 너를 더 성장시켰을거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