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램에게~~

작성자
사랑하는 엄마가
2013-01-29 00:00:00
석영아~
잘 지내고 있으리라 엄마는 믿는다.
내일이면 퇴소하겠네^^
아마도 이른 저녁때는 못갈것 같고 한 7~8시 사이에 가는것으로 알고 있어.
아님 더 일찍 갈수도 있고..
학원에서 저녁은 먹고 기다려^^
아빠 끝나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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