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남 준영에게
- 작성자
- 준영엄마
- 2013-01-29 00:00:00
지난주 시작 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 때문인지 몰라도 1월 마지막 주 도 꿀꿀하구나.지난주 학원담샘과 통화했는데 내용은 잘 전달받았니? 엄마가 학교담샘과 도 통화 했거든 짐 상황 말씀 드리니까졸업식은 참석하라 하시더라 글구 담샘이 덧붙여 열심히 하라구도 하시더구나 담주 화요일이 졸업식야 오후1시 부턴데 학원서 12시 외출 허락 받아서 나와야 되겠지 대략 5시간 정도 소요되지 않을까 싶네 학원 담샘과 통화할게...요즘 학원생활은 어떠니? 특강반 아이들은 철수했니? 건강은? 학원담샘이 울아들 운동을 넘 좋아해서 따로 시간을 빼서 넣었다 하시더라 집에서도 얘기 누누히 했지난 과유불급야 알았지 울아들 잘 하고 있으리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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