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거라(6반 신지환)
- 작성자
- 아부지
- 2013-01-29 00:00:00
수고했다 지환아
이번에 보여준 너의 모습은 아빠가 평생 기억될것 같구나. 우리아들이 아빠의 마음에 심어준 믿음에 기쁘고감사하고 감사하구나. 너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낸아들이 대견하구나. 성적이 잘나와서 보다는 울지환이가 이젠 혼자서 할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기를 기대해본다.
지환 내일 퇴소 한다고 들었다. 이젠 너도 학교에서 "은지"누나가 이야기 한것처럼 놀아라. 그리고 학원을 맹신하지말고 주말엔 쉬도록 엄마한테 토요일일요일은 학원 쉬도록 상의해보면 어떻겠니. 아빤 너가 이젠 " 홀로
이번에 보여준 너의 모습은 아빠가 평생 기억될것 같구나. 우리아들이 아빠의 마음에 심어준 믿음에 기쁘고감사하고 감사하구나. 너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낸아들이 대견하구나. 성적이 잘나와서 보다는 울지환이가 이젠 혼자서 할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기를 기대해본다.
지환 내일 퇴소 한다고 들었다. 이젠 너도 학교에서 "은지"누나가 이야기 한것처럼 놀아라. 그리고 학원을 맹신하지말고 주말엔 쉬도록 엄마한테 토요일일요일은 학원 쉬도록 상의해보면 어떻겠니. 아빤 너가 이젠 "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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