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3-01-29 00:00:00
오늘 니전화받고 엄마도 기분 되게 좋았어. 너도 좋았지?
열심히 하고있다니 정말 기쁘다. 중도에 포기하고 나가는 애들이 그렇게 많은데 잘참고 견뎌 줘서 고맙다. 너는 분명히 할수 있을거라 믿었어 장하다 지선아.
니전화받고 집에오는 길에 원피스 잠옷 이뿐 걸로 샀다. 기대해.
금요일 부상이이모네서 자고 시간맞춰 갈께. 집에오기전에 뭐할까? 너 내려주구 이모네 집에가는길에 빕스 등등... 패밀리 레스토랑 여러게 봤거던 맘에 드는 데서 점심먹고 내려오자
마지막날까지 공부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고있다니 정말 기쁘다. 중도에 포기하고 나가는 애들이 그렇게 많은데 잘참고 견뎌 줘서 고맙다. 너는 분명히 할수 있을거라 믿었어 장하다 지선아.
니전화받고 집에오는 길에 원피스 잠옷 이뿐 걸로 샀다. 기대해.
금요일 부상이이모네서 자고 시간맞춰 갈께. 집에오기전에 뭐할까? 너 내려주구 이모네 집에가는길에 빕스 등등... 패밀리 레스토랑 여러게 봤거던 맘에 드는 데서 점심먹고 내려오자
마지막날까지 공부 열심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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