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알지???????????

작성자
김예지
2013-01-29 00:00:00
희정아 오늘 카페블로그 만들기 신청했다 현영이 언니랑 같이 손잡고 다니렴
엄마는 컴퓨터관리 이모랑 배우려고 접수했다
사회가 많이 힘든가 보구나 봄방학 때에는 엄마랑 예지랑 도서실에 다니자


희정이 언니 안녕? my name julie
하하 나 영어 실력 늘었지
이제 조금만 있으면 언니가 돌아 오네 그럼 난 이제 언니 신하네.......
뭐임 좀 이상하기도 하고 내가 내 자신이 부끄럽고 내가 내 자신이 불쌍한거같아서
말한거임... 언니한테 밥도 대접해야 하고...라면도 대접해야 하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