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리경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3-01-29 00:00:00
우리리경이가 엄마는 너무 자랑스러워ㆍ아까 전화받고는 엄마가 너무 미안했어#4514이렇게 쉽게 글을 쓸수있는데 너무 무심햇네ㆍ리경아ㆍ물론 지금은 아주 힘들지만 리경이의 미래에 지금의 현실이 소중했다는걸 느끼게 될꺼야#4514사랑하는딸#4514우리 리경이 그래도 잘 견디고있는거야#4514우리 모두 리경이의 확고한 의지를 느낄수 있었어ㆍ리경아 며칠남지 않았으니까 최선을 다하고리경이의 꿈을 이룰수있게 지금의 현실을 발판삼아 멋진딸로멋진 동생으로멋진 친구로리경이의실력을 맘껏 펼쳤응연 좋겠는데#4514우리 리경이 이제부터 못할게없어ㆍ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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