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준호

작성자
엄마
2013-01-29 00:00:00
별일없이 무탈하게 어느덧 마무리할 날들이 다가오는구나그동안 많이 힘들고어려웠을텐데 잘참고견뎌내준울아들 정말장혀^^31일날 저녁때쯤 7시경도착할수있도록 가게문일찍닫고 출발할거야 그러니까 너도 소지품들 빠진거 없나 잘체크하고꼼꼼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