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민영아^^

작성자
엄마**
2013-01-29 00:00:00
사랑하는 민영아~

어때? 시간 금방가지? 벌써 퇴소일이 코앞이네..

힘들고 지겹기도하고 때론 새롭고 보람도 느끼는 한달이였을거라 생각해...

민영아~

앞으로도 그럴거야... 정말 눈깜짝할사이 시간은 지나간단다.

누구나 지가간일에는 후회와 아쉬움도 있을거고...퇴소후에도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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