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딸에게

작성자
엄마요
2013-01-29 00:00:00
여전히 잘먹고 잘놀고 열심히. 햇겟징?
그래 항상 고마버~~~
왜 이케 모든것을 잘하는거야. 우리딸이 역시......
오늘 엄마가 차견적 또 내빗다. 아빠는 모름
아빠는 1억넘는 차산다고 야단이시다야 엄마가 나팔아서 사시요햇더니
전복 팔아서 사신데.. 내돈 돌리됴~내돈 돌리됴~
나영이 나오면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시간이 짧은것 같아서
아쉬운생각이 드는구나. 나영아 우리 만나면 가고 싶은곳먹고 싶은것하고싶은것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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