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3-01-30 00:00:00
수형
잘 지내고 있지?
이제 며칠 있으면 집에 오겠네
집에올때 다 본 책들은 챙겨서 가져와
그리고 또 가져갈꺼 있으면 메모해 오면
엄마가 챙겨줄께
할머니 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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