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영준아

작성자
엄마
2013-01-30 00:00:00
아들 안녕^*^
그동안 잘지냈지?
한달이란 시간이 빨리도 지나간거 같네.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앞으로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겠지~~~

과목 선생님들께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인사 드리고
함께 했던 친구들 따뜻한 마음으로 인사 나누렴.
각자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모두 원하는 대학 가자고
파이팅~ 하고

하루하루 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