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아빠
2013-01-30 00:00:00
아들 너무 보고 싶네.
웅기가 집에 없어서 그런지 아빠가 심심하네.
아빠가 철이 없는것 같다.
열심히 공부하는 웅기는 힘들텐데..
아빠는 심심하다고 하니.
엄마하고 아빠가 토요일 아침에 웅기 데릴러 갈게
겨울방학때 놀지 못한거 봄방학때 좀 여유를 갖고 시간을 보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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