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있으면 만나겠네

작성자
아빠
2013-01-30 00:00:00
경현아 수고했다.
아빠 스케줄이 바뻐서
너를 금요일 오후 3-4시쯤
퇴소시키기로 결정했다.

빨리 와야 금요철야 인도하고
주일준비할 수 있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너는 이제 하루라도
아니 몇시간이라도 학원에서
더 공부하고 싶겠지만 ㅋㅋ

이제는 정든 친구들과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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