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3-01-3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는지?
추운날씨에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병준이가 기숙학원에 들어간지도33일째가
되가는 구나
앞으로 3일만 기다리면 보고싶은 아들의
얼굴을 볼수 있어서 기쁘구나
병원에 갔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몸 아픈데는
없는지 걱정이구나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잠 잘때 이블 잘 덮고
물을 많이 마셔라
그리고
현재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했으면해 놀때는 재미있게
운동할때는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할때는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자.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