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바라기
- 작성자
- 아들바라기
- 2013-01-30 00:00:00
앞으로 3일...
3일만 있으면 우리 아들 얼굴을 볼 수 있겠네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보고픔이 더 간절하다
상력아
너가 그곳에 들어가기 전에는 밝은 햇살같은 웃음과 따뜻한 맘을 가진... 아직은 부모품이 필요한 울 아들이구나 싶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울 상력이에 대한 엄마의 생각이 조금은 수정 되었단다
울 아들이 성실하구나
참을줄도 아는 속이 알 찬 아들이였구나 라고...
엄만 울 아들을 칭찬주고 싶다
너의 성실함과 인내심을...
집 떠나 부모 곁을 떠나 혼자서 지금까지
3일만 있으면 우리 아들 얼굴을 볼 수 있겠네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보고픔이 더 간절하다
상력아
너가 그곳에 들어가기 전에는 밝은 햇살같은 웃음과 따뜻한 맘을 가진... 아직은 부모품이 필요한 울 아들이구나 싶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울 상력이에 대한 엄마의 생각이 조금은 수정 되었단다
울 아들이 성실하구나
참을줄도 아는 속이 알 찬 아들이였구나 라고...
엄만 울 아들을 칭찬주고 싶다
너의 성실함과 인내심을...
집 떠나 부모 곁을 떠나 혼자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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