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3-01-30 00:00:00
아들^^
34일간 공부라는 훈련을 잘마쳐서 정말 장하고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고 고마워
공부에는 끝이 없지만 기숙학원에서의 계획된생활은 정말 힘들었지
엄마도 반응없는 편지만으로도 답답하고 그립고 보고싶은데
아들은 얼마나 더 답답하고 힘들었는지 상상이 안된다
엄마는 매일 너의 생활을 홈페이지의 성적과 생활기록만으로 너를
지켜본다 하루하루 얼마나 열심히 해 나날이 나아지고 발전하는
아들을보며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구나하고 생각한다
그동안 고생많았어 아들
집에서도 그곳에서 훈련받은 공부 잘 해나갈수 있도록
계획 잘세워서 나오도록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않게...
또 새로운 곳에서 새롭
34일간 공부라는 훈련을 잘마쳐서 정말 장하고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고 고마워
공부에는 끝이 없지만 기숙학원에서의 계획된생활은 정말 힘들었지
엄마도 반응없는 편지만으로도 답답하고 그립고 보고싶은데
아들은 얼마나 더 답답하고 힘들었는지 상상이 안된다
엄마는 매일 너의 생활을 홈페이지의 성적과 생활기록만으로 너를
지켜본다 하루하루 얼마나 열심히 해 나날이 나아지고 발전하는
아들을보며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구나하고 생각한다
그동안 고생많았어 아들
집에서도 그곳에서 훈련받은 공부 잘 해나갈수 있도록
계획 잘세워서 나오도록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않게...
또 새로운 곳에서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