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3-01-30 00:00:00
안녕?

모처럼 날씨가 영상을 가리킨다.
그래서 집안 대청소했지.
속이 시원하다.ㅋㅋ

엄마가 미지얼굴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이고 기쁘다.
늘 떠나지 않았던 걱정이 휙 날아갔다.

차분해지고 이뻐지고 고와지고....

엄마느낌에
미지에게 목표가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