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홍찬에게 엄마가

작성자
홍찬에게 엄마가
2013-01-30 00:00:00
홍찬아~ 잘니내고 있지??
이제 세번만 자면 우리 아들을 볼 수 있겠다.^^
어제는 꿈에 울 홍찬이가 나와서 엄마랑 같이 시간보내는 꿈을 꾸었단다..
ㅎ ㅎ ㅎ 이제 곧 우리 홍찬이를 안아볼 수 있겠지...
올해는 우리 가족 모두에게 의미가 큰 한해가 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