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19

작성자
장희정
2013-01-30 00:00:00
성욱아~
어느새 밤이 왔구나

오늘 아빠의 손님들이 대거 찾아온다
그래서 아침부터 무지 무지 바빴다
무려 18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오는데...
잠시후 9시에 오거든~

우리집에 이렇게 많은 손님이 온건 첨이라
은근 부담되지만...
다들 만족스럽게 대접하고 보내야겠지?

snl 코리아팀 피디와 작가들이 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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