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1밤만 자면 만나는구나^^

작성자
14반 20번 준영맘
2013-01-30 00:00:00
아들~
엄마야^^
엄마아빠가 좀 바빴네~
이래저래 왜케 바쁜지 ㅠㅠ
우리 아드님은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
엄마 걱정 안하게 자알 하구 있겠지?
이젠 집으로 돌아오면 우리 준영이가 좀 더
의젓해졌길 기대해도 되지?
엄마가 바라는 염려스러운 점 그리고 니가 그동안 져왔던 수 많은 유혹들이 한달간의 단절로 인해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지로 나타나길 바란다.
이제 쉴틈 없이 고2가 될거고 또 한해가 흘러가겠지?
승리하는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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