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고생했어 ^^

작성자
엄마가~
2013-01-30 00:00:00
이젠 이틀만하면 되는구나 정말정말 고생많았어~~ 어려운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업을 마치게 되어서 엄마는 예진이가 대견스럽다 ^^ 그래도 밥이 맛있었다니

다행이지ㅎ 집에오면 당분간은 다이어트 신경쓰지말고 맛있는것 먹으러가자^^ 엄마가

해줄 수 있는건 엄마가 해줄께.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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