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았다 그리고 축하한다
- 작성자
- 엄마
- 2013-01-31 00:00:00
아들 고생 많았다
친구들과 놀고 싶고 가족과 함께 하고 너 방에서 편안히 보내고 싶었을텐데...
엄마의 권유로 가긴 했지만 그곳 생활에 적응 잘하고 수료를 맞게 되어 대견하고
고맙고 감사할뿐이다
아들 볼 날을 기대한다
연교 많이 성장했을꺼라 아침에 아빠랑 얘기했다
사람은 만남을 통해서 성장하는거란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우주만물의 것 책 새로운 환경등
너의 이번 만남 또한 성장인것이다
돌아와서도 굳센 의지로 고등학교 생활 잘 보낼것이라 믿는다
내일 오후 2시경 퇴소
친구들과 놀고 싶고 가족과 함께 하고 너 방에서 편안히 보내고 싶었을텐데...
엄마의 권유로 가긴 했지만 그곳 생활에 적응 잘하고 수료를 맞게 되어 대견하고
고맙고 감사할뿐이다
아들 볼 날을 기대한다
연교 많이 성장했을꺼라 아침에 아빠랑 얘기했다
사람은 만남을 통해서 성장하는거란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우주만물의 것 책 새로운 환경등
너의 이번 만남 또한 성장인것이다
돌아와서도 굳센 의지로 고등학교 생활 잘 보낼것이라 믿는다
내일 오후 2시경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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