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아 이제 너 만날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ㅎㅎ
기대한다. 우리딸 성숙한 모습을ㅋ
토요일은 돌아오는 시간이 길어질테니 스케줄 잡기힘들것이고 일요일은 아빠가 딸을 위해 비워두신단다 ㅋ
유진이에게도 이번 겨울방학이 의미있는 시간이었겠지만
엄마에게도 많은생각을 할수있는 시간이었어*
내가 너무 내생각만한것 아닌가 하는...
엄마의 걱정이 울딸에게는 자기를 못믿는다는 오해를 낳았나해서 반성 많이 했지 ㅋ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