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 작성자
- 엄마(쌤)
- 2013-01-31 00:00:00
어느덧 2월이다.
그동안 내가 메일 자주 안보낸다고 얼마나 투덜뎄을꼬?ㅋㅋ
중학생들은 이번 주부터 개학했어. 고등학생도 했나...?
잘 하고 있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구나.
내가 얼핏 기억에 너 13일 정도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선생님이 직접 경험해 본 결과 수없이 실패하고 좌절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보면 어느 순간 내가 미쳐 기대도 안 했을 그 순간에 그 동안 노력했던 것이
희망으로 다가온단다.
끝까지 독하게 마음 먹으렴. 정말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
수연아
여럿이 단체 생활을 하다보면 나하고 맞지 않는 사람 내가 정말 싫은 것만 하는 사람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게 되. 그런데 그런 사람하고 일일이 신경써가며 생활하면
그동안 내가 메일 자주 안보낸다고 얼마나 투덜뎄을꼬?ㅋㅋ
중학생들은 이번 주부터 개학했어. 고등학생도 했나...?
잘 하고 있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구나.
내가 얼핏 기억에 너 13일 정도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선생님이 직접 경험해 본 결과 수없이 실패하고 좌절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보면 어느 순간 내가 미쳐 기대도 안 했을 그 순간에 그 동안 노력했던 것이
희망으로 다가온단다.
끝까지 독하게 마음 먹으렴. 정말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
수연아
여럿이 단체 생활을 하다보면 나하고 맞지 않는 사람 내가 정말 싫은 것만 하는 사람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게 되. 그런데 그런 사람하고 일일이 신경써가며 생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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