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리경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3-01-31 00:00:00
사랑하는 리경아#4514어제오늘이 또 내일도 마찬가지로 더디게 흘러갈것같은 생각이드네#4514이틀만 있으면 드디어 보게되네#4514ㅎㅎ 한달이라는 세월이 이렇게 오랜 세월이였나하는 생각까지드네#4514리경아#4514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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