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리아들

작성자
태영아빠
2013-01-31 00:00:00
태영아 안녕안녕^^
오늘이이젠너가 그학원에서 지내는 마지막날이네ㅋㅋㅋ그래서누나가 특3.3별히 편지써준다ㅋㅋ
근데 집에 오면 학원에서 와달리 많이 흐틀어질꺼야 그래도 항상 수의사라는 꿈을 가지고 집에 와서도 열심히 공부해야한다. 중학교때처럼 티비만 많이보고그러면안돼ㅋㅋㅋㅋ그리고 행복이란걸가지기는엄청나게 어려운거야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