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다~아들

작성자
엄마
2013-02-01 00:00:00
대정아~
내일 오전이 수료라고 하네~
오늘 밤에 데리려 가고 싶은데.. 아빠도 늦고 엄마도 마감이라 바빠서
내일 오전 9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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