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21

작성자
장희정
2013-02-01 00:00:00
성욱아~ 안녕
비가 많이 오는 날이구나
날씨가 풀렸더니 개학을 하면서 다시 추위가 왔다 간다는구나

성욱아~
오늘 아빠가 데리러 가려했는데
회사에 일이 늦어진다는구나
그래서 내일 오전에 데리러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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